최신 관심사 :
인종차별
코로나19
총회
주제
UMC에 관해 알기
교회 성장
교회 역사
환경
Commentaries
재난 구호
신학
정치
신앙 간증
세계 보건
인권
인간의 성(性)
기아
이민
개체교회
선교
Native Peoples
Peace and Justice
빈곤
인종차별
폭력
남선교회
여선교회
청장년
교단
연대사역협의회
총회 기관
총감독회의
총회
사법위원회
연회
해외지역총회
지역총회
소개
연락처
구독
UMC에 관해 알기
Facebook
Flickr
YouTube
RSS Feed
논평
Donate
Your gift will make a difference.
지역/언어
$name
GLOBAL
en
English
fr
Français
DE
German
ko
한국어
NO
Norwegian
pt
Portuguese
RU
Russian
es
Español
UMC 디렉토리
교회찾기
UMC에 대해 질문하세요
ResourceUMC
연합감리교회
User Portal
Navigation
Back
검색
검색
검색
Sponsor
교단
총감독회의
연합감리교 최초의 아시안 감독 윌버 쵸이 103세로 소천하다
연합감리교회에서 선출된 최초의 아시아계 미국인 감독인 쵸이 감독은 교회가 인종, 성별, 나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포용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는 유산을 남겼다.
개체교회
새해에는 이런 교회 되기를
교회가 우리 시대의 오만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더 나아가 이웃을 존중하는 폭넓고 넉넉하게 사랑하자는 정희수 감독의 새해 다짐.
교단
교단 탈퇴와 코로나19로 교단 예산 대폭 삭감하기로
GCFA는 감염병의 유행과 교단 분리를 감안하여, 이미 제출된 긴축 예산의 약 3분의 1을 추가로 삭감할 것을 제안했다.
교단
연합감리교회의 35세 이하의 장로목사 수와 비율 역대 최저
루이스교회리더십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연합감리교회의 35세 미만의 장로목사 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