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개체교회

덜렁이 목사의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11: 결혼식 주례도 할 줄 모르던 목사?

김응선 목사가 타인종목회에 첫발을 디딘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갈팡질팡 천방지축 타인종목회 시리즈의 열한 번째로, 결혼식 주례조차도 제대로 집례할 줄 모르던 자신을 도와 목사로 서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준 교인들과의 일화를 소개한다.
개체교회

평범한 조지의 현실 이야기, 영화 “멋진 인생” 2부

코로나 시대에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영화 을 통해 윤리신학적으로 성찰해본 김영일 교수의 글 2부다.
개체교회

평범한 조지의 현실 이야기, 영화 “멋진 인생” 1부

코로나 시대에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영화 을 통해 윤리신학적으로 성찰해본 김영일 교수의 글 1부다.
사회적 관심

카일 리튼하우스 무죄 평결에 대한 정희수 감독의 성찰

지난해 인종차별 항의 시위대에 총격을 가해 2명을 숨지게 한 카일 리튼하우스가 11월 19일 무죄 평결로 석방된 것에 대해 정희수 감독이 목회 서신을 통해 입장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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