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청장년

선교

연합감리교회의 글로벌 미션펠로우로 헌신할 20-30세 청년들을 모집한다

현재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는 2년간 미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사회 정의 사역에 헌신할 20-30대 청년들의 지원서를 접수받고 있다.
사회적 관심

기후정의를 위해 싸우는 세계의 감리교 청년들

급격한 기후 변화로 지구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세계 여러 나라의 젊은 감리교인들이 <모두를 위한 기후정의(Climate Justice for All)>를 조직하여 기후 변화 문제에 대처하고 있다.
개체교회

한민족의 정체성과 신앙 형성을 위한 해방 공간 만들기

우리 한인 이민 교회들은 자녀 세대들의 신앙 형성과 정체성을 개발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황희성 교수는 말한다.
개체교회

한인 이민자들의 삶을 담백하게 그린 영화 <해피세탁소>

한인 연합감리교인들이 감독한 영화 <해피세탁소>는 한인 이민자들의 삶을 잘 녹여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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